안녕하세요~~ 날씨가 너무 덥지요? 요즘엔 날씨로 인하여 입맛도 없고 밥맛도 없어졌어요..이런 적은 처음입니다.. 제가 아파도 입맛은 항상 살아 있었거든요도망간 입맛을 찾기 위해 급~ 매콤한 돼지갈비가 생각이 나서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가깝게 지내는 언니에게 만들어 달라 부탁을 하고직장생활로 힘들어 하는 동생도 같이 불러서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. 돼지갈비찜~~ 너무 맛있어 보이죠? 이건 동생이 우리와 같이 먹으려고 미리 만들어 둔 진미채 너무 푸짐하게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~엄마가 만들어준 김치와 물김치.. 그리고 마늘종 장아찌도 함께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..역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사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