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
남편과 딸~~ 오래간만에 외식.. 그것도 점심으로~
오늘 남편은 휴무..딸은 공강 그래서 외식을 선택했답니다.
무엇을 먹을까? 외식메뉴?
딸의 최애 메뉴~ 마라탕
남편과 제가 마라탕 입문 단계여서 마라향이 너무 과한 건
아직 먹기가 힘들어서.. 문안한 미미관 마라탕을 선택했어요
요곤 제 것!!
전 청경채 1개, 숙주, 그리고 백목이버섯, 옥수수면 조금, 두부피
참 야채위주로 먹었지요..
3단계로(신라면 맵기)
요곤 딸아이 거
맵찔이여서 2단계(약간 매운맛)
야채는 숙주만 보이고 옥수수면, 수제비, 햄, 건두부, 콩치즈떡, 뉴진면
어떤 재료를 넣고 먹느냐에 따라
칼로리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..

많이 먹었으니~운동삼아 다이소에 다녀오렵니다..
길냥이 간식 좀 사러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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