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^
바쁜 일상 속에 정신없는 시간들이 흘러~
오랜만에 꿀 같은 휴일을 만끽했습니다.
잠도 푹 자고~ 밀린 옷 세탁도 하고
저녁엔 먹고 싶었던 야채 튀김을 만들어 먹었어요..
튀김을 하면서 생각해지요~~~~~

이런 건.... 집에서 만들면 안 되는구나!
기름냄새에.. 시간에.. 그리고 기름이 쑥쑥 줄어드는 걸 보니
냄새에 취해서 한 개먹으니... 질려버렸답니다.
사진을 보니~~ 또 질리네요
대량으로 만들어서 5-6개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
먹고 싶을 때 해동 후 에어에 돌려 먹으면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.
다음엔 꼭 돈 주고 사 먹는 걸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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